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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집 해상배송 이용하여 리안리 Alpha330 WHITE 직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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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여회의 아니 그 이상이겠지만 암튼 그 직구 해오는 동안 이용한 배대지 중 

오마이집(http://www.ohmyzip.com/

은 이상하게 한번도 사용해 본 적이 없었다. 

오마이집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배대지를 바꾼다는 것이 의외로 

귀찮은 면이 많이 있다. 그래서 큰 문제가 없는 이상 계속 쓰던 배대지를 이용하다 보니

그동안 한 번도 이용해 본 적이 없었다.


평소에는 사무실에 있는 맥을 사용하기에 집에서는 포토샵을 사용할 일이 없어 몰랐는데

 집에 있는 컴퓨터가 Photoshop이 잘 돌아지않는 상황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진이 오픈과 저장만 되는 상황. 아마도 메모리 부족인듯 하지만.....

떡본김에 제사지낸다고 그걸 핑계로 

새로운 데스크탑 조립을 위해 부품을 모으기를 시작했다.



그러다 우연히 뉴에그 메일에서 본게된 리안리 LIAN LI alpha 330의 할인 소식 

카드를 꺼내지 않을 수 없었다.

거기다 감성의 White 라니....

가격은 $55.99

https://www.newegg.com/Product/Product.aspx?Item=N82E16811112578

지금은 가격이 변동이 되어 $55.99 에 구입이 불가능하다.

언제나 인생은 타이밍.......

예전에는 뉴에그가 취소가 많았는데 요즘은 잘보내주는 곳이 되었다

하지만 베스트바이가 통곡이 벽이 되고 있다 ㅠㅠ


막상 결제를 하려고 보니 배송비가 살짝 걱정이 되었다.

직구를 하다보면 제품 가격은 국내가 보다 정말 싼데 배송비가 많이 나와서 

국내가보다 비슷해지거나 더 비싼 경우가 비일비재 하다. 

그래서 국내가격과 비교는 필수라고 할 수 있다


다나와 가격을 검색해보니 국내 가격은 16만원 정도에 형성 되어 있었다.

그럼 배송비만 싸다면 충분히 직구할 메리트가 있는 상황이였다.

배송비를 알아보기 위해 우선 무게를 알아봐야 했다

다나와에서는 상품정보를 보면 12.4kg 으로 나와있지만 직구에서는 파운드로 배송비를 측정하기에

파운드로 계산해보면 27.28 lbs 였다 (1kg 은 2.2 lbs 입니다.)

박스 무게까지 포함하면 30파운드로 생각하면 될 것 같았다. 


가격비교를 해보니 젤 싼 곳이 $43 정도 였다 그렇다면 직구의 메리트가 그게 떨어지는 상황이였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해상배송.....

그동안 해상배송은 중국 타오바오 쓸때 몇번 해보고 미국은 이용해 본 적이 없었다.

오늘 주문하면 내일 받는 당일배송에 익숙한 나에게 직구의 기다림은 참기 힘든 시간이다.

그런데 배 라니... 비행기도 참기 힘든데...

하지만 오마이집의 해상요금을 보고 난 후에 난 생각이 무지 긍정적으로 바뀌었다.

어차피 급한거 아닌데 부품 모으는 시간이면 오겠지로 말이다.

같은 무게의 배송비가 4분의 1 수준 이였다.


더 생각할 것도 없이 바로 주문 들어갔다.

안타까운 사실은 오마지집 해상은 캘리포니아에 있다 하지만 캘리포니아는 TAX가 붙는 곳 ㅠㅠ

구입금액에 약 9.5%의 세금이 추가 되었다.

그래서 총 구입 금액은 $61.31($55.99+$5.32)


주문을 하고 오랫만에 게시판을 돌아다녀보니 안 좋은 소식이 들려왔다.

오마이집 해상의 요금 인상 소식이였다. 그것도대폭적인 인상이였다.


왜 하필 이때에...ㅠㅠ 

오더 확인 메일을 보면 27일 주문에 29일 배송시작이라고 나와 있었다.

4일 남은 시점에 가망이 없어 보였다

무료배송인 이코노미 배송이 아무리 빨라도 4일만에는 도착할 가능성이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럴때는 아마존 프라임이 간절했다. 4일만의 도착이 가능했을텐데...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50%의 인상은 너무 한거 같다.

요즘 이용객들이 늘어나고 해상배송을 하는 다른 선택이 없기에 

이런 인상율에도 항공보다는 저렴하기에 참을 수 밖에 없었다.


31일 오늘 아침 출근하여 배송완료이 언제 인지 궁금하여 트래킹 조회를 해봤다.

두눈을 의심하게 만드는 Delivered ......

29일 배송에 30일 배송완료...

하루만에 배송이 되다니 놀라운 일이였다.

하지만 난관은 있었다.

배대지에 도착했다고 끝이 아니였다. 배송비 계측이 되지 않으면 도착하나 마나한 상황.

게시판을 상황을 보면 순조로워 보이지는 않았다. 당일 출고가 이뤄지는것 같지는 않고 약간 밀리는 듯 했다.

포기하는 맘으로 배송대행 신청서를 작성했다.

30분 울리는 띵똥....

 

세이프 였다...

배송비결제를 알리는 문자...

직구족에게 아침에 가장 제일 기분 좋은 문자였다. 돈 내라는 문자가 이렇게 반가울 수가 없다.


예상보다는 배송비는 좀 더 많이 나왔다.

박스무게가 더 무거웠는지 실측무게가 32.6파운드였고 더 문제는 부피무게를 맞은 거였다.

항공배송에서는 부피무게는 따지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해상운송은 당연히 없을 줄 알았다.

하지만 해상에서도 부피무게 추가요금은 존재한다는 것이였다. 

다시 한번 경험으로 배우는 배대지 이용법 이였다.

그래서 측정된 무게는 39파운드

요금은 $16


이제는 기다림과의 싸움이다.

보통 빠르면 한달 길면 한달반 정도 예상하는데

무사히 파손없이 도착하기만 바랄뿐이다.

뜨거운 여름에 다시 소식을 전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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